김연섭 롯데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는 6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지분법 손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롯데건설"이라면서 "약 44%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3분기 약 200억원 정도 손실이 났고 코로나 여파로 해외공사 수주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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