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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는 오는 15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미리 구매하면 최대 60% 할인을 제공하는 '설 선물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마켓컬리가 설 선물 얼리버드 기획전을 맞아 선보이는 상품은 총 570여 가지다. 건강식품, 정육, 수산, 과일, 디저트, 생활용품 등 여러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상품들로 준비했다.

더불어 설 선물 얼리버드 기획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선물 특가'도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오전 11시마다 새로운 특가 선물을 공개하며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 쿠폰 4종 패키지를 제공한다.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의 고민을 덜어줄 맞춤 선물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선물세트 받을 분의 성별과 대상, 연령, 가격대를 선택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맞춤 선물 8종을 추천한다. 추천 상품의 경우 프리미엄, 판매량, 컬리온리, 유명브랜드, MD 추천 등 분류를 세분화해 고객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다양하게 제안한다.

원하는 날짜에 선물세트를 전달할 수 있는 예약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예약 상품의 수령일은 설 연휴 전 주인 2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로 수령일 4일 전 오후 11시(8일 수령은 3일까지)까지 상품 주문, 취소, 배송지 변경 등을 마감해야 한다. 예약 배송은 택배 배송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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