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7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부품공급 차질 가능성과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5G·AI·클라우드·IoT·메타버스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의 리더십 확보를 위한 파트너십 기술 확보와 제반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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