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이 5월 말까지 명품관에서 미국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와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전문 브랜드 '글렌피딕'이 협업한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천체시계 콘셉트의 시계는 제이콥앤코 대표 컬렉션으로 시계 다이얼 안에 태양계 8개 행성을 끊임없이 회전하는 각기 다른 색상의 스톤으로 형상화했다. 가격은 4억8000만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이 5월 말까지 명품관에서 미국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와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전문 브랜드 '글렌피딕'이 협업한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천체시계 콘셉트의 시계는 제이콥앤코 대표 컬렉션으로 시계 다이얼 안에 태양계 8개 행성을 끊임없이 회전하는 각기 다른 색상의 스톤으로 형상화했다. 가격은 4억800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