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캐릭터 상품을 21일 출시했다.
넷마블이 출시한 상품은 인기 캐릭터 '후냐' 인형, 키링, 직소퍼즐, 마우스 장패드, PVC 마우스 패드, PVC 키링, 데코스티거 등 7종이다.
이 중 직소퍼즐과 마우스 장패드에는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에너지 드링크 5개 쿠폰, 장비소환 10회 쿠폰이 각각 포함됐다. 이 상품은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 'ㅋㅋ다방'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 실장은 "제2의나라를 좋아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번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트랜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IP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