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번 분기 스마트폰 7400만대, 태블릿 800만대를 판매했다"며 "2분기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전분기보다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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