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집밥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은 40년 이상 한식을 연구한 한식계의 대모 조희숙 셰프와 협업해 한식 버섯요리 가정 간편식(HMR) 3종(표고버섯연근조림, 버섯잡채, 들깨버섯전골)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표고버섯연근조림은 향미가 풍부한 표고버섯과 연근을 큼직하게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으며 식초와 생강 등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버섯잡채는 황금팽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백만송이버섯, 목이버섯 등 5가지 종류의 버섯을 푸짐하게 담아 버섯의 깊은 풍미가 있다. 들깨버섯전골은 오랜 시간 직접 끓인 비법 육수에 다양한 종류의 버섯과 들깨가루를 더해 고소하다.
표고버섯연근조림 가격은 350g에 8900원, 버섯잡채는 500g에 9400원, 들깨버섯전골은 1030g에 1만4900원이다.
더반찬&은 한식 버섯요리 HMR 3종 출시를 기념해 상품평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7일까지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10명을 추첨하여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의 식기 세트 제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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