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꿀 선물세트를 모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10개 점포에서 선보이는 이번 선물세트는 백두대간 유명 산지에서 채취한 다섯가지 이색 꿀, 설악산 백두대간의 프리미엄 토봉꿀, 오염원이 적고 밀원지가 한정되어 휘귀성이 높은 울릉도 잡화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백두대간 8만9800원, 울릉도 잡화 꿀 8만원, 참이색꿀 옴니버스 5만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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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는 백두대간 8만9800원, 울릉도 잡화 꿀 8만원, 참이색꿀 옴니버스 5만9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