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간편식 브랜드 심플리쿡은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와 손잡고 차별화 간편식 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간편식 메뉴는 △마이야르 커피소스 바베큐 폭립(1만5900원) △마이야르 쯔란 갈비양념 큐브 스테이크(2만900원) △마이야르 칠리 콘 카르네 파스타(1만1900원) 등 마이야르 3종이다.
모두 승우아빠 유튜브 콘텐츠에서 인기를 끈 레시피를 활용한 메뉴로, 실제 간편식 상품으로 구현하기 위해 특급 호텔 셰프 출신의 심플리쿡 연구원과 승우아빠가 4개월 이상 공동 개발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마이야르 3종 메뉴는 오는 7일 GS프레시몰, GS샵 등 GS리테일의 온라인 플랫폼과 승우아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 론칭된다. 이후 GS25, 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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