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르노코리아]](https://cdn.ebn.co.kr/news/photo/202501/1649747_662138_5920.jpg)
완성차 업계가 설 명절을 맞아 시승 및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167곳의 전시장에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르노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견적 상담을 받은 고객 중 매일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차량 계약 후 1월 내 출고를 마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고급 커피머신을 추가로 증정한다.
1월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새롭게 선보인 4%대 이율의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아르카나, QM6, SM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설귀성여비 혜택과 조건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 중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연휴 기간 동안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된 경우 긴급출동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G모빌리티(KGM)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KEC) 및 강남 팝업 시승센터를 연계한 ‘Holiday Driving 시승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KGM에서 인기가 높은 더 뉴 토레스, 토레스 EVX, 액티언 등 3개의 모델이다.
시승 체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9일간이다.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된 경우 각 사 가까운 서비스센터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