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GM]](https://cdn.ebn.co.kr/news/photo/202509/1679842_697023_5341.jpg)
KG모빌리티(이하 KGM)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에게 다양한 차량 경험을 제공하는 ‘추석 장기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편안한 귀성∙귀경길 지원은 물론 캠핑과 차박 등 레저 활동까지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무상으로 이뤄지며 시승 차량으로는 △액티언(가솔린, 하이브리드) △무쏘 EV △렉스턴 △티볼리 △토레스 캠퍼 △무쏘 칸 등을 이용 가능하다.
시승 신청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만 26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KGM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 이벤트 배너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은 전국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일산∙강남∙부산)에서 차량을 수령하면 된다.
시승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KGM 사쉐(방향제) △여행 다과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며, 시승 후 SNS 후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무쏘 EV 시계(3명) △KGM 포인트 20만(10월 출고 대상자) △할리스 커피 모바일 쿠폰(전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KGM 관계자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에 맞춰 다양한 차종을 준비했다"며 "KGM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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