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31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은 SDV나 자율주행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활용도가 있을 것"이라면서 " 스마트카는 내년 5~6월께 데모를 선보이고, 2028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도 현대차와 같은 타임라인으로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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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31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은 SDV나 자율주행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활용도가 있을 것"이라면서 " 스마트카는 내년 5~6월께 데모를 선보이고, 2028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도 현대차와 같은 타임라인으로 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