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왼쪽 세 번째)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인기게임상을 수상하고 있다. [출처=이경은 기자]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왼쪽 세 번째)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인기게임상을 수상하고 있다. [출처=이경은 기자]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기게임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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