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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컨콜] 에쓰오일 "주주친화적 배당성향 유지, 대규모 투자 영향 없어"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입력 2017.04.18 16:36 수정 2017.04.18 16:39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에쓰오일은 1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60% 수준의 주주친화적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배당성향 60% 수준의 주주친환적 성향에 변화가 없다"면서 ""사업전망이 양호하게 진행 중이고, 플랜트 자금조달도 마무리돼 올해 대규모 투자 집행계획이 배당정책에 영향을 안 준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작년 중간배당은 낮게 책정했지만, 대부분 자금조달이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정상화될 것"이라며 "배당규모는 상반기 실적과 향후 업황을 감안해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에쓰오일은 1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60% 수준의 주주친화적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배당성향 60% 수준의 주주친환적 성향에 변화가 없다"면서 ""사업전망이 양호하게 진행 중이고, 플랜트 자금조달도 마무리돼 올해 대규모 투자 집행계획이 배당정책에 영향을 안 준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작년 중간배당은 낮게 책정했지만, 대부분 자금조달이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정상화될 것"이라며 "배당규모는 상반기 실적과 향후 업황을 감안해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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