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현장]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휴머노이드’ 개발 공식 인정 LG 경영진·임원 개편 임박…인사 '관전 포인트'는? "미 상선도 한국서 만들어달라"…상무부, 조선 빅3와 논의 네이버, 로보틱스 사업 진격…휴머노이드 공개 이어 로봇 수출 임박 [단독] 카카오, 또 채용 번복…“HR 실수”라지만 ‘반복적’ [단독] 농산물 유통구조 30년만에 수술대…aT, 대규모 개편 작업 착수 대한항공, ‘괌의 덫’에 빠졌다…합병 부작용 본격화 [K-방산 르네상스] 방산4사 ‘100조 수주’ 눈앞…글로벌 확장 가속 초기업노조 "성과급 입장 밝혀라"…삼성 "합리적 기준에 따라 운영" "이제는 우주다"…LG, 미래 먹거리 '항공 산업' 전략 체계화
기업일반 클래시스, 케이티비스팩2호와 합병 상장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입력 2017.12.28 13:59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는 케이티비스팩2호와 합병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래시스의 2017년 반기 기준 매출액은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상승,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49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소모품 매출 지속, 기존 제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로보틱스, 현대오일뱅크 상장 '큰 의미'-유진투자증권 11월 상장·유상증자 등 주식발행 자금조달 1212% 급증 현대중공업, 1조3천억원 증자·현대오일뱅크 상장 추진 현대아이비티 日 합작사 '비타브리드재팬' 도쿄증시 상장 추진 한국투자증권, 'TRUE 코스피 타겟볼20 ETN' 22일 상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는 케이티비스팩2호와 합병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래시스의 2017년 반기 기준 매출액은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상승,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49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소모품 매출 지속, 기존 제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로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현대로보틱스, 현대오일뱅크 상장 '큰 의미'-유진투자증권 11월 상장·유상증자 등 주식발행 자금조달 1212% 급증 현대중공업, 1조3천억원 증자·현대오일뱅크 상장 추진 현대아이비티 日 합작사 '비타브리드재팬' 도쿄증시 상장 추진 한국투자증권, 'TRUE 코스피 타겟볼20 ETN' 22일 상장
서울미디어홀딩스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순직해병 특검, ‘직무 유기’ 오동운 공수처장 등 지휘부 기소 李대통령·金여사 나란히… 7박 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포착] 76년 만에 사라지는 공무원 ‘복종 의무’ [속보] 아파트 주차장서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30대 구속기소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대산NCC 통합키로…석화재편안 ‘1호’ 입사 후 돌연 하반신 마비 女앵커…최초로 ‘휠체어 진행자’ 됐다 아파트 주차장서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30대 구속기소 SK하이닉스, 미래 먹거리 찾았다…단돈 2000원 ‘파격’ “아가야!” 3살 혼자 맨발로 도로 ‘아장아장’…아찔한 상황, 청년들이 나섰다 “왜 환급이 안 되지” 수험생 돈 받고 ‘파산’한 업체…미미미누 이어 딘딘도 사과 [포착] 1만 2000년 동안 조용히 잠자다가…에티오피아 화산 첫 분화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이유는? [핫이슈] [포착]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우연히 발견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소송 결과는? [핫이슈] 사우나서 만난 10대 남성 추행한 37세 여성…체포 당시 남편도 호텔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