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8% 오른 238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3% 넘게 밀리기도 했지만 오후 한때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이 부회장과 삼성 전·현직 임직원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8월 25일 1심에서는 재판부가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관련기사
이날 오후 2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8% 오른 238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전 한때 3% 넘게 밀리기도 했지만 오후 한때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이 부회장과 삼성 전·현직 임직원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8월 25일 1심에서는 재판부가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