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콘텐츠 웹툰은 5000만 MAU(월간이용자)를 달성했고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수익모델 정교화를 진행 중"이라며 "밴드는 미국 시장에 진출해 100만 MAU 달성했고 최근 현지 대형 파트너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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