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1번가]
11번가가 오뚜기, LG생활건강과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부 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11번가는 다음달 1~10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획전에서 두 업체의 제품을 구매 시 결제금액의 일부가 '사랑의 열매' 단체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달된다. 오뚜기 제품의 경우 거래액의 3.1%, LG생활건강 제품은 거래액의 1%를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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