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다양한 금융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투자 유치도 용이해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는 분사를 통해 새롭게 열리는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컨콜] 네이버 "페이 분사, 라이선스 취득 용이·규제 리스크 감소"
-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 입력 2019.07.25 09:22
- 수정 2019.07.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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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양한 금융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투자 유치도 용이해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는 분사를 통해 새롭게 열리는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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