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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컨콜] LG전자 "북미 5G 망 구축 소극적…내년 초 본격화될 것"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입력 2019.07.30 16:41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서동명 LG전자 MC사업본부 기획관리 담당은 3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북미시장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관련해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 등 불확실성으로 스프린트가 소극적인 투자행보를 보였으며 5G 전환 수요는 예상 대비 저조했다"며 "올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부터 사업자별 5G 커버리지 본격 투자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0년 상반기까지 애플의 시장 진입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 북미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컨콜] LG전자 "MC 실적 부진, 마케팅·일회성 비용 증가 때문" LG전자, 듀얼스크린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 '강공 드라이브' LG전자, 2Q 생활가전 '훨훨'…TV·B2B 사업 '선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서동명 LG전자 MC사업본부 기획관리 담당은 3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북미시장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관련해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 등 불확실성으로 스프린트가 소극적인 투자행보를 보였으며 5G 전환 수요는 예상 대비 저조했다"며 "올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부터 사업자별 5G 커버리지 본격 투자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0년 상반기까지 애플의 시장 진입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어 북미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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