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현장]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휴머노이드’ 개발 공식 인정 LG 경영진·임원 개편 임박…인사 '관전 포인트'는? "미 상선도 한국서 만들어달라"…상무부, 조선 빅3와 논의 네이버, 로보틱스 사업 진격…휴머노이드 공개 이어 로봇 수출 임박 [단독] 카카오, 또 채용 번복…“HR 실수”라지만 ‘반복적’ [단독] 농산물 유통구조 30년만에 수술대…aT, 대규모 개편 작업 착수 대한항공, ‘괌의 덫’에 빠졌다…합병 부작용 본격화 [K-방산 르네상스] 방산4사 ‘100조 수주’ 눈앞…글로벌 확장 가속 초기업노조 "성과급 입장 밝혀라"…삼성 "합리적 기준에 따라 운영" "이제는 우주다"…LG, 미래 먹거리 '항공 산업' 전략 체계화
정책 과기정통부, 특별재난지역 전파사용료 6개월 전액 감면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별도 신청절차 없이 감면 처리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입력 2019.10.14 14:34 수정 2019.10.14 14:35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삼척시, 경북 울진군 및 영덕군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파사용료 감면혜택을 받게 되는 무선국의 시설자는 1058명(2189무선국)이며 감면 예상금액은 2002만6700원이다. 의무선박국(어선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선박국), 간이무선국(간단한 업무연락으로 사용하기 위한 무전기 등) 등이 주요 대상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4분기부터 2020년도 1분기 고지분에 감면액이 반영된다는 안내문을 이달 중에 발송할 예정이며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과기정통부, VoLTE 개선 논의 위한 협의체 구성 과기정통부·방통위 국감 '조국 이슈'로 변질 우려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추진 과기정통부,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웨이브, 방송·콘텐츠 업계 큰 반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삼척시, 경북 울진군 및 영덕군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지원의 일환으로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파사용료 감면혜택을 받게 되는 무선국의 시설자는 1058명(2189무선국)이며 감면 예상금액은 2002만6700원이다. 의무선박국(어선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선박국), 간이무선국(간단한 업무연락으로 사용하기 위한 무전기 등) 등이 주요 대상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4분기부터 2020년도 1분기 고지분에 감면액이 반영된다는 안내문을 이달 중에 발송할 예정이며 감면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과기정통부, VoLTE 개선 논의 위한 협의체 구성 과기정통부·방통위 국감 '조국 이슈'로 변질 우려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추진 과기정통부,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최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웨이브, 방송·콘텐츠 업계 큰 반향"
서울미디어홀딩스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순직해병 특검, ‘직무 유기’ 오동운 공수처장 등 지휘부 기소 李대통령·金여사 나란히… 7박 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포착] 76년 만에 사라지는 공무원 ‘복종 의무’ [속보] 아파트 주차장서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30대 구속기소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대산NCC 통합키로…석화재편안 ‘1호’ 입사 후 돌연 하반신 마비 女앵커…최초로 ‘휠체어 진행자’ 됐다 아파트 주차장서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30대 구속기소 SK하이닉스, 미래 먹거리 찾았다…단돈 2000원 ‘파격’ “아가야!” 3살 혼자 맨발로 도로 ‘아장아장’…아찔한 상황, 청년들이 나섰다 “왜 환급이 안 되지” 수험생 돈 받고 ‘파산’한 업체…미미미누 이어 딘딘도 사과 [포착] 1만 2000년 동안 조용히 잠자다가…에티오피아 화산 첫 분화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이유는? [핫이슈] [포착]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우연히 발견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소송 결과는? [핫이슈] 사우나서 만난 10대 남성 추행한 37세 여성…체포 당시 남편도 호텔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