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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컨콜] SKT "11번가·ADT캡스·SKB·원스토어·웨이브 등 IPO 검토"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입력 2020.02.07 12:05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 등의 기업공개(IPO) 시점에 대해 "거시경제와 상황을 살펴 각사별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7일 열린 2019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IPO 대상으로) 외부펀딩을 받은 11번가, ADT캡스, SK브로드밴드, 웨이브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올해는 뉴 비지니스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 IPO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컨콜] SKT "올해 보안사업 매출 1.3조원 전망" [컨콜] SKT "듀얼OS 전략, 지배구조개편과 관련 없어" [컨콜] SKT "올 하반기 MNO 이익 턴어라운드 예상" SKT, 작년 매출 17.7조 '역대 최대'…올해 매출 19.2조 목표 SKT, 작년 영업익 1조1099억…전년비 7.6% 감소 SKT, 주당 9000원 현금배당…총배당금 6582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 등의 기업공개(IPO) 시점에 대해 "거시경제와 상황을 살펴 각사별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7일 열린 2019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IPO 대상으로) 외부펀딩을 받은 11번가, ADT캡스, SK브로드밴드, 웨이브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올해는 뉴 비지니스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향후 IPO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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