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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컨콜] LGU+ "5G 매출 2조 넘겨야 이익…가입자 최대 500만 필요"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입력 2020.02.07 15:53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LG유플러스가 5G 무선사업 손익 개선 시점과 관련해 "가입자 증가 추이와 향후 도입될 서비스, 디바이스 보급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7일 열린 2019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무선사업에서 이익을 내려면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은 돼야 고정비를 제외하고 이익을 낼 수 있다"며 "연간 2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려면 가입자가 450만에서 500만명 수준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5G 도입 속도와 관련 서비스 출현, 디바이스 시장 보급 현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봐야 손익 개선 시점이 판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GU+, 작년 영업익 7.4% 감소…"올해 소모적 경쟁 지양" LGU+, 청각장애인 통화연결음 서비스 무료 제공 LGU+, 3D VR로 베스트셀러 'Why?' 콘텐츠 제공 LGU+, 알뜰폰 5G 요금제 확대…월 3만원대 요금제도 출시 LGU+, 인터넷에 AI기기 묶은 '스마트 요금제' 출시 LGU+, 두산과 스마트 드론 협업…"원격으로 최장 비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LG유플러스가 5G 무선사업 손익 개선 시점과 관련해 "가입자 증가 추이와 향후 도입될 서비스, 디바이스 보급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7일 열린 2019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무선사업에서 이익을 내려면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은 돼야 고정비를 제외하고 이익을 낼 수 있다"며 "연간 2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려면 가입자가 450만에서 500만명 수준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5G 도입 속도와 관련 서비스 출현, 디바이스 시장 보급 현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봐야 손익 개선 시점이 판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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