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K이노베이션은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당사는 다임러, 현대기아차 등 기존 고객에 더해 폭스바겐, 포드 등 글로벌 OEM의 신규 프로그램을 수주해 현재 수주잔고는 550GWh 수준"이라면서 "회사는 기존 고객과 협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며 수주 물량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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