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섭 롯데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6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비가동 중인 대산공장은 오는 12월 중 재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보험사와 현재 보험금 관련 지속적으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정상 가동 대비 영업이익 1200억원이 기회손실로 반영됐다"면서 "보험금과 관련해 산출 기준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피해 금액은 보험금 수령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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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분기 정상 가동 대비 영업이익 1200억원이 기회손실로 반영됐다"면서 "보험금과 관련해 산출 기준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피해 금액은 보험금 수령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