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면서 장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윤리경영'을 기업활동의 최우선가치로 삼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전담조직인 식품안전센터를 필두로 사업장별 ISO14001인증은 물론이며, 에너지 절감, 용수 사용 절감 캠페인은 물론 폐기물 줄이기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또 근로자 환경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가족친화경영 인증과 함께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직장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반부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준법감시인을 통해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CSR사업과 함께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CSV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UN세계식량계획’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제로웨이스트 제로헝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통한 환경문제 개선은 물론이며,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푸드뱅크를 통해 꾸준히 기부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전방산업인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이며, 중소 식품제조사, 지역의 중소상인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상호 WIN-WIN할수 있는 사업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농가와의 계약재배도 매년 농가 수는 물론 계약재배 품목과 양을 늘려가고 있으며, 중소 식품제조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교육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동영상 교육프로그램을 제작해 진행한다.
무엇보다도 CJ프레시웨이는 분야별 사업 파트너와의 동반성장, 공정거래, 환경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목표로 삼고 있다. 보다 수준 높은 상생모델을 도입해 여러 사업 파트너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