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은 7일 순천향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주관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어를 활용한 개도국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로코, 이집트 대학생 16명이 자국에서 안랩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참여했다.
안랩 온라인 라이브 견학은 참가자가 PC 및 모바일 기기로 어디서든 실시간 방송에 접속해 참여하는 온라인 견학 프로그램이다. 견학 참가자는 담당자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는 영상을 보고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며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할 수 있다.
이번 견학은 영어 옵션과 한국어 옵션 중 참가자 요청으로 한국어로 진행됐다. 사내 이벤트와 복지 등 기업 문화가 소개됐으며 랜선 사옥 투어도 이뤄졌다. IT/보안 직무와 업계 전망 소개도 동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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