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이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학철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신 부회장은 "성장동력 사업인 전지 재료·지속가능한 솔루션·글로벌 신약을 중심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라며 "3대 신사업의 예상 매출은 2030년 약 30조원 수준으로 연평균 30% 성장해 향후 9년간 10배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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