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탄소 절감 정책 등으로 철강을 필요로 하는 동남아 시장에서 호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 측면에서는 미국의 긴축 등으로 철강 수요가 줄어드는 게 우려되는 건 사실"이라며 "중국 봉쇄 영향 고려해 4~5만톤 유럽에 공급했던 방식 등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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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요 측면에서는 미국의 긴축 등으로 철강 수요가 줄어드는 게 우려되는 건 사실"이라며 "중국 봉쇄 영향 고려해 4~5만톤 유럽에 공급했던 방식 등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