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25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철강 사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가 부담에도 영업이익률이 10%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산 기준 영업이익이 2000억원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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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합산 기준 영업이익이 2000억원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