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百, 롯데호텔과 손잡고 디저트 팝업스토어 오픈

롯데백화점이 롯데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 유명 셰프 '요로이즈카 토시히코'를 초청하여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9일까지 본점에서 선보인다.

'요로이즈카 토시히코' 셰프는 일본과 유럽에서 약 35년 경력을 쌓은 유명 파티시에로, 파리 제빵 박람회 우승 후 벨기에에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파티시에로 근무한 베테랑 셰프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의 인기 디저트 '쁘띠갸또' 7종과 '페이스트리' 5종을 선보일 계획이며, 대표 상품으로는 '레몬 몽블랑', '복숭아 타르트', '피스타치오 슈' 등을 선보인다.

사진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요로이즈카 토시히코' 디저트 팝업스토어에서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사진 가운데)와 모델들이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