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부터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저격할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지난 설에 처음으로 선보여 완판을 기록한 '프레스티지 No.9 명품 한우 GIFT(300만원)'다. 한우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1++ 등급 마블링 스코어 9번에서 꽃등심, 안심, 채끝 등의 가장 좋은 부위들만 엄선해 구성했다. '롯데X천제명 원형 홍삼 추출액(12만3000원)', '롯데X천제명 편한 홍삼 농축액(12만원)' 등도 주력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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