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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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숨겨진 지역 미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캠페인 ‘로컬이 신세계’ 팝업 스토어를 열고 홍성&태안의 지역 식재료를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팝업은 센텀시티점(10월 18~23일)·대전신세계(10월 25~30일)·광주신세계(11월 1~6일) 총 3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세계는 로컬 식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새로운 수요 및 공급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안 곱창김 선물세트(3만9000원)’, ‘태안 프리미엄 요거트 500ml 요거트(블루베리·딸기·유자 6500원)’, ‘홍성 찹쌀 2kg(1만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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