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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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이브리드차가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판매되며, 큰 폭으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비중은 전년 동분기 대비 4.5% 늘어났으며, 확대 기조는 4분기도 유지할 것이다. 환율 효과 등이 있지만, 일부 차종은 내연기관보다도 수익성이 높다. 두 자릿수 이상 기록해 전체 영업익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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