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7층에 오픈한 '그라미치' 팝업 매장 전경. [제공=롯데백화점]
본점 7층에 오픈한 '그라미치' 팝업 매장 전경.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11월 15일까지 본점 7층에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그라미치’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라미치는 1980년대 미국에서 론칭한 해 등산용 바지, 기능성 의류부터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바지, 샤코슈, 가젯 등 다양한 상품과 일본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와 컬래버 한정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그라미치 팬츠(11만9000원)’, ‘가젯 팬츠(14만9000원)’, ‘나일론 캡(6만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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