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8일 롯데지주 포함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해 성규철 롯데이네오스화학 경영지원본부장을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이사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롯데는 경영 역량과 전문성이 검증된 내부 젊은 인재들의 그룹 내 역할을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이를 위해 70년대생 CEO를 대거 내정해 연공서열을 파괴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젊은 리더십을 구축했다.
[주요경력]
21~現 롯데이네오스화학 경영지원본부장
20~現 롯데이네오스화학 전략기획부문장(兼)
16~20 비피화학 기획팀장
13~16 삼성비피화학 관리팀장
12~13 삼성비피화학 울산 경리팀장
08~09 삼성비피화학 경영지원팀 파트장
07~08 삼성비피화학 재무팀 파트장
96~05 삼성비피화학 경영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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