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현지시간) 열린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빅테크 거물들이 가족 뒤 VIP석에 자리하며 그들의 위상을 드러냈다. 마크 저커버그(메타),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일론 머스크(테슬라) 등 세계적으로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테크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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