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깨끗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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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은 다이소 전용 신제품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포포몽은 지난해 12월 전국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 다이소 전용 신제품 9종을 선보였다. 

출시 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산책 후엔 발티슈’다. ‘버블 볼륨 컨디셔닝 샴푸’는 지난 1월 한 달간 전월 대비 약 44%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깨끗한나라 포포몽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나라 포포몽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생활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과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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