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출처=GC]](https://cdn.ebn.co.kr/news/photo/202505/1661778_675939_1610.jpg)
GC녹십자그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GC(녹십자홀딩스)는 5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 충북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7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GC 오픈하우스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GC의 대표적인 축제다. 임직원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임직원 사기 진작과 임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GC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전 임직원들이 하나의 장소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던 행사였다"며 "직장동료 및 가족들과 유대감을 쌓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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