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페스티벌' 입장권 판매 개시 [출처=BMW 그룹 코리아]](https://cdn.ebn.co.kr/news/photo/202505/1664517_679128_505.jpg)
■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페스티벌' 입장권 판매 개시
BMW 그룹 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입장권과 체험 프로그램 이용권을 BMW 밴티지 앱을 통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운전의 즐거움, 내일의 새로움으로(Define Driving Pleasure Again)’를 주제로,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30년간 한국 고객과 함께한 여정을 기념하고 다가올 30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페스티벌 입장권은 일반권과 VIP 입장권 2종으로 구성되며, 모든 입장권 및 이용권은 현장 판매 없이 BMW 밴티지 앱을 통해서만 사전 예약 및 구매가 가능하다. 입장권은 모두 1인 1매 단위로 판매된다.
일반권은 무료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입장 시 프로그램 북을 제공받는다. VIP 입장권은 일반권 혜택에 더해 전용 엑설런스 라운지 이용, 케이터링 서비스,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기념 한정판 테디 베어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며, 가격은 10만원이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BMW 그룹 모델의 우수한 주행 성능과 다재다능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택시 체험 프로그램’ 이용권도 함께 판매된다. 프로그램은 BMW 그룹의 다양한 차량 및 코스로 구성되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의 이용권을 미리 구매해 참여할 수 있다. BMW M 택시는 1만5000원, 그 밖에 프로그램은 1만원이다.
아울러 지난 ‘서울모빌리티쇼 2025’ BMW 그룹 코리아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해 손목 밴드를 수령한 고객이 해당 밴드를 등록 부스에 제시하면 5000원 상당의 푸드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페스티벌에서는 BMW, MINI, BMW 모토라드의 대표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BMW 그룹 코리아의 지난 30년 간 발자취를 담은 ‘헤리티지 월’을 비롯해 각 모델의 개성과 분위기가 강조된 전시가 함께 마련된다. 특히 세대 변경을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BMW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유산을 보여주는 헤리티지 모델과 현재 판매 중인 주요 차량, 제프 쿤스와 협업한 THE 8 x 제프 쿤스 에디션, 수소연료전지 파일럿 모델 'iX5 하이드로젠(iX5 Hydrogen)', 전 세계 단 50대만 한정 생산되는 BMW 스카이탑의 콘셉트 모델인 ‘BMW 콘셉트 스카이탑(BMW Concept Skytop)’까지 선보여 BMW 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여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 거리도 준비된다. BMW, MINI, BMW 모토라드가 함께하는 드리프트 퍼포먼스가 매일 세 차례 진행되며, 7일과 8일 저녁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 및 DJ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 트랙, 포토존, 골프 다트, 레이싱 시뮬레이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존’과 미션을 성공해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BMW 밴티지 스탬프 투어 존’을 비롯해 BMW M 모델들을 전시한 M 개러지, 라이프스타일 샵, 옥토버페스트 콘셉트의 푸드존, 재즈 공연 등 전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페스티벌은 6일만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7일과 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MW 밴티지 앱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우디 대치 전시장’ 신규 개소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아우디 대치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오는 5월 3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아우디 대치 전시장’은 기존 ‘아우디 도곡 전시장’을 이전해 강남권 수입차 핵심 지역인 영동대로에 위치한 새로운 장소에서 오픈하는 것으로, 우수한 접근성과 함께 아우디의 최신 CI를 반영한 전시장이다. 차량 전시 공간 및 고객 프라이빗 라운지에 차량의 색상과 내외장 등의 맞춤형 옵션을 3D 디지털로 구현해 볼 수 있는 DRM(Digital Retail Module)을 구비해 고객이 원하는 차종의 다양한 컬러와 옵션을 보다 실제와 같은 조건으로 조합하고 살펴볼 수 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대치 전시장의 신규 이전 오픈으로 강남 지역 주요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우디는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대치 전시장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42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아우디 대치 전시장에서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더 뉴 아우디 A5’ 프리뷰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아우디 태안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 오픈
포르쉐코리아가 강남권 프리미엄 서비스 거점인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를 새롭게 오픈하고, 지난 27일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서 맡는다.
연면적 4,200㎡(1270평)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는 지상 4층 규모의 도심형 서비스 센터로 효율적인 구조와 쾌적한 대기 공간을 갖춰 고객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에는 현재 일반 정비 및 판금·도장 설비를 위한 총 19개의 워크베이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15개의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추가해 총 34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총 9명의 고전압 테크니션(HVT) 및 고전압 전문가(HVE)가 상주하며, 포르쉐 글로벌 인증 서비스 컨설턴트(PGCS)와 최고 기술 수준의 ZPT 골드 테크니션이 전기차에 특화된 전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에는 320kW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해 약 20대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정비 중에도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다.
내방 고객을 위한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도 강화했다. 1층은 차량 액세서리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포르쉐 테큅먼트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4층에 마련된 ‘포르쉐 플라츠(Porsche Platz)’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이 전시되어 단순한 차량 정비를 넘어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을 전달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는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을 위한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헌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종한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대표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는 고객 중심 철학과 포르쉐의 품질 기준을 집약한 공간”이라며 “브랜드의 품격에 걸맞은 최상의 애프터세일즈 경험을 제공하고,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방문 차량 점검 서비스 실시
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국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2025 이네오스 그레나디어(INEOS Grenadier) 방문 차량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운전을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Built for More’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공식 테크니션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타이어 공기압∙엔진오일∙워셔액 점검 등 기본항목은 물론 공식 진단기를 활용한 전자시스템 점검과 에어컨 필터 항균 작업까지 제공하며, 고객의 이동과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차량 상태를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다목적 활용가치를 높여주는 액세서리 19종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테일게이트 테이블, 러기지 오거나이저 등 장거리 여행과 캠핑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기품목 대부분을 플라잉스패너(Flying Spanner) 정비 차량에 비치해 현장에서 바로 구매 및 장착할 수 있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항상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는 ‘Built for More’ 정신으로 설계된 차량답게 강력한 4X4 성능과 함께 전천후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상의 고객편의를 위해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점검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더 많은 고객이 안심하고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봇모터스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세밀한 고객 케어로 브랜드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방문 차량 점검 서비스 예약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차봇모터스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 한성모터스, 부산 사직 야구장서 ‘한성모터스 매치데이’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오는 6월 5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 정규 시즌 경기에서 ‘한성모터스 매치데이’를 개최하며, 고객과 지역 사회를 위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매치데이는 한성모터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까지 야구장을 찾은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경기 전 사직 야구장 외부 광장에 마련된 한성모터스 팝업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세단 ‘E 300 4MATIC 익스클루시브’에 마누팍투어 옵션을 적용한 모델과 고성능 로드스터 ‘AMG SL 63 4MATIC+’ 2대의 차종이 전시된다. 현장에서 관람객들은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세밀한 상담을 통해 한성모터스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몸소 경험할 수 있으며, 당일 계약 및 출고 고객 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360도 비디오 포토존을 운영하고, 현장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성모터스가 자체 제작한 360도 비디오존에서 촬영한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 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추가로 추첨을 통해서도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한성모터스의 2024년 우수 판매 세일즈 컨설턴트가 직접 맡아 브랜드와 고객 간의 의미 있는 연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에는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OX 퀴즈 이벤트 및 한성모터스가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는 “첫 인연을 맺은 후 올해로 10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스폰서십을 확장하는 일환으로, ‘매치데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브랜드 이벤트를 선보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벤츠를 잡아라’, ‘패밀리 야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좋은 성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에서 야구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리미엄 경험을 지속적으로 설계·확장해 나가는 한성모터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매치데이는 한성모터스 고객을 위한 특별 초청 이벤트도 마련된다. 시승 차량을 직접 운전해 사직 야구장을 방문하는 시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사전 프로모션 존 체험, 경기 관람 및 특별 식음료 서비스까지 포함된 일련의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
■ 넥센타이어, 기아 첫 전기 세단 EV4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첫 전기 세단 ‘더 기아 EV4(The Kia EV4)’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슈프림 S(N’FERA Supreme S)’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제품에는 전기차 특유의 높은 토크와 정숙성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도 핸들링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패턴이 새롭게 적용됐다.
기아 EV4에 장착되는 ‘엔페라 슈프림 S’는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고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정숙성과 제동력을 고르게 갖춘 균형 잡힌 성능으로, 고속 주행과 일상 주행 모두에 적합하다.
하중 분산 기술과 4D 컴파운드를 적용해 접지력을 높이고, 장거리 및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준다. 패턴 형상 유지 기술이 적용돼 50%가 마모가 진행된 이후에도 트레드 성능이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공기 저항을 줄이는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연비 효율도 함께 고려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EV4의 신차용 타이어로 선정된 것은, 전기차 전용 제품 개발에 집중해온 당사의 역량이 입증된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아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기아 EV3, EV4, EV6, EV9 등 주요 EV 시리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 불스원, 車 탈취제 ’딥클린 에어’ 출시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새 차 냄새부터 노화 체취(노네날)까지 차량 내부 주요 악취의 근본 원인을 99% 제거하는 차량 탈취제 ‘딥클린 에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불스원이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딥클린 에어’는 차량 내 대시보드, 시트, 카매트, 송풍구 등 탈취가 필요한 부분에 직접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 특화 탈취제로, 실제 사용자 체감 중심의 탈취 효과를 통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탈취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차량 탈취 기술력을 자랑하며, 폴리페놀 화합물 기반의 에어퓨리파이(AirPurify) 탈취 기술과 뉴트라텍(NEWTRA-TECH) 향료 기술을 적용해 악취의 근본 원인을 분해해 제거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새 차 내부에서 풍기는 포름알데히드의 유해 화학물질 냄새부터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주요 악취 원인 아세트산,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아세트알데히드를 99% 제거해준다. 그리고 일반 탈취제로는 없애기 어려운 체취의 주요 원인인 노네날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고려해 컵홀더나 도어 포켓 등에도 보관이 쉬운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상쾌한 드라이빙 환경 조성을 위해 취향에 따라 민트향와 유칼립투스향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실제 차량 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온도 안정성 실험을 완료했으며, 눈에 보이는 수치 변화를 통해 탁월한 탈취 성능까지 보여준다.
신제품 차량 탈취제 딥클린 에어는 불스원 제품을 취급하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를 비롯해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인 ‘불스원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커머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송이 불스원 탈취제 브랜드매니저는 “불스원이 자신있게 선보인 차량용 탈취제 딥클린 에어는 차량 내 악취를 단순히 향기로 가리는 것이 아닌, 차량에서 실제 발생하는 악취 원인 6가지를 직접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 탈취 제품”이라며 “특히 노화 체취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진 노네날 분해 효과가 이번 제품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로, 매일 타는 차 안을 숲속처럼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고 싶은 운전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