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 허레이와 산업 생태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출처=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이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 허레이와 산업 생태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출처=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은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 허레이를 운영하는 ‘월더’와 반려동물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반려동물 관련 용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캠페인 및 행사 개최, 교육·세미나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 기념 상품도 출시됐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 숙박 1박, 인피니티풀 2인 이용권, 허레이 기프트 박스, 반려동물 보딩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추가로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 펫 레스토랑 할인 혜택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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