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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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자회사 신한투자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0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개선된 이유는 자기매매 손익 및 인수주선수수료가 증가하고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영향이다.

2분기 기준으로도 직전 분기 대비 40.0% 증가한 1510억원을 기록했다. 자기매매 손익 및 주식 위탁수수료 증가가 순이익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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