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로 북적이는 '제5회 서울바앤스피릿쇼' 전시장 전경. [출처=전제형 기자]
‘제5회 서울바앤스피릿쇼’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이 체험형 콘텐츠와 시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 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CLASE AZUL)'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시음하고 있다. [출처=전제형 기자]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과 플라워 오브제, 화이트톤 부스로 꾸며진 현장은 브랜드의 정제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며,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서울바앤스피릿쇼’의 나가하마 증류소(NAGAHAMA DISTILLERY)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음 체험을 하고 있다. [출처=전제형 기자]
일본 소규모 프리미엄 증류소로 알려진 나가하마는 다양한 위스키 라인업과 함께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 대만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KAVALAN)’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다. [출처=전제형 기자]
고급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 하는 대형 샹들리에와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발란 부스는 대표 제품 시음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서울바앤스피릿쇼’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위스키 브랜드 ‘사락(SARAK)’ 부스를 찾아 제품을 시음하고 있다. [출처=전제형 기자]
부스에서는 위스키를 나무 배럴 형태의 독창적 패키지로 전시하며 ‘사락 GOLD’ 1분의 기획 패키지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