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TASTE of SHINSEGAE)’에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전제형 기자]
소비자들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TASTE of SHINSEGAE)’에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전제형 기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TASTE of SHINSEGAE)’ 현장이 소비자들의 발길로 북적이며, 각종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벽돌’이라는 친숙한 건축 재료로 제품을 디자인한 게 특징인 휘낭시에 전문 브랜드 ‘브릭샌드(BRICKSAND) 매대 모습. [출처=전제형 기자]
‘벽돌’이라는 친숙한 건축 재료로 제품을 디자인한 게 특징인 휘낭시에 전문 브랜드 ‘브릭샌드(BRICKSAND) 매대 모습. [출처=전제형 기자]

‘브릭샌드(BRICKSAND)’는 일상 속 친숙한 건축 자재인 벽돌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내세워 제품부터 패키지, 매대 디자인까지 브랜드 세계관을 일관되게 구현하고 있다.

기존 8층 부스에서 11층으로 규모가 확장된 방탄소년단(BTS) 테마 부스 ‘SPACE of BTS’ 모습. [출처=전제형 기자]
기존 8층 부스에서 11층으로 규모가 확장된 방탄소년단(BTS) 테마 부스 ‘SPACE of BTS’ 모습. [출처=전제형 기자]

방탄소년단 테마존 ‘SPACE of BTS’가 기존 8층 규모에서 11층으로 확대 운영되며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소비자들이 한국 대표 캐릭터 ‘잔망루피’ ‘카카오프렌즈’ 등을 중심으로 조성된 기프트존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전제형 기자]
소비자들이 한국 대표 캐릭터 ‘잔망루피’ ‘카카오프렌즈’ 등을 중심으로 조성된 기프트존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전제형 기자]

‘잔망루피’ ‘카카오프렌즈’ 등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캐릭터 중심 기프트존에 소비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