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EBN 김남희 기자 ]](https://cdn.ebn.co.kr/news/photo/202509/1680583_697874_4047.jpg)
이찬진 금융감독원장(현판 첫 번째)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 출범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찬진 원장과 임직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선서를 했다.
앞서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이 현행 금융정책·감독 기구의 체계를 바꾸는 방안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역시 없던 일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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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현판 첫 번째)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 출범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찬진 원장과 임직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선서를 했다.
앞서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이 현행 금융정책·감독 기구의 체계를 바꾸는 방안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역시 없던 일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