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https://cdn.ebn.co.kr/news/photo/202510/1681590_699047_1437.jpg)
추석연휴를 마친 코스피가 10일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3600선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가 3600선을 넘은 것은 사상 최초다.
이날 9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57.65포인트(1.62%) 오른 3606.86에 거래된 이후 여전히 1%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도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5.6% 오른 9만4000원에, SK하이닉스는 7.7% 상승한 4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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