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의 개발사인 데브캣의 김동건 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출처=이경은 기자]](https://cdn.ebn.co.kr/news/photo/202511/1686510_704560_4426.jpg)
넥슨의 개발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동건 데브캣 대표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정말 오래 개발했는데 대상을 받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무엇보다 '모험가(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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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개발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동건 데브캣 대표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정말 오래 개발했는데 대상을 받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무엇보다 '모험가(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