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현장]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 휴머노이드’ 개발 공식 인정 LG 경영진·임원 개편 임박…인사 '관전 포인트'는? "미 상선도 한국서 만들어달라"…상무부, 조선 빅3와 논의 네이버, 로보틱스 사업 진격…휴머노이드 공개 이어 로봇 수출 임박 [단독] 카카오, 또 채용 번복…“HR 실수”라지만 ‘반복적’ [단독] 농산물 유통구조 30년만에 수술대…aT, 대규모 개편 작업 착수 대한항공, ‘괌의 덫’에 빠졌다…합병 부작용 본격화 [K-방산 르네상스] 방산4사 ‘100조 수주’ 눈앞…글로벌 확장 가속 초기업노조 "성과급 입장 밝혀라"…삼성 "합리적 기준에 따라 운영" "이제는 우주다"…LG, 미래 먹거리 '항공 산업' 전략 체계화
정책 올해 회계사 2차시험 3067명 지원…경쟁률 3.1 대 1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입력 2019.05.29 09:47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2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보다 250명 많은 3067명이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쟁률은 3.1 대 1이다. 2차시험은 다음달 29~30일 실시되고 합격자는 8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올해 1차시험 합격자와 1차시험 면제자 등 전체 응시 대상자 3429명 중에서는 89.4%가 지원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7.2세이고 20대 후반이 66.2%를 차지했다. 또 58.5%가 대학 재학 중이고 상공계열 전공자는 77.8%였다. 지원자를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이 72.5%이고 여성은 27.5%다. 2차시험은 다음달 29~30일 실시되고 합격자는 8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2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보다 250명 많은 3067명이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쟁률은 3.1 대 1이다. 2차시험은 다음달 29~30일 실시되고 합격자는 8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올해 1차시험 합격자와 1차시험 면제자 등 전체 응시 대상자 3429명 중에서는 89.4%가 지원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만 27.2세이고 20대 후반이 66.2%를 차지했다. 또 58.5%가 대학 재학 중이고 상공계열 전공자는 77.8%였다. 지원자를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이 72.5%이고 여성은 27.5%다. 2차시험은 다음달 29~30일 실시되고 합격자는 8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미디어홀딩스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원톱’ 대법원장 힘 뺀다 李대통령·金여사 나란히… 7박 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포착] 76년 만에 사라지는 공무원 ‘복종 의무’ [속보] 아파트 주차장서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30대 구속기소 [속보]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대산NCC 통합키로…석화재편안 ‘1호’ 아파트 주차장서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30대 구속기소 SK하이닉스, 미래 먹거리 찾았다…단돈 2000원 ‘파격’ “아가야!” 3살 혼자 맨발로 도로 ‘아장아장’…아찔한 상황, 청년들이 나섰다 “왜 환급이 안 되지” 수험생 돈 받고 ‘파산’한 업체…미미미누 이어 딘딘도 사과 이서진, 알고 보니 ‘회장 절친’…신세계家 애니 “서진 삼촌” [포착] 1만 2000년 동안 조용히 잠자다가…에티오피아 화산 첫 분화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이유는? [핫이슈] [포착]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우연히 발견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소송 결과는? [핫이슈] 사우나서 만난 10대 남성 추행한 37세 여성…체포 당시 남편도 호텔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