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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반도체 소재 수급 위해 일본 출장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사장 일본행 이후 5일만 "일본 현지 협력사 만나 반도체 원자재 수급 관련 논의"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입력 2019.07.21 19:54 수정 2019.07.21 20:14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닫기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이 2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대표이사)이 21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SK하이닉스는 이석희 사장이 이날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사장이 일본으로 건너간 지 5일만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 사장이 일본 현지 협력사들을 만나 반도체 원자재 수급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제공=SK하이닉스 저작권자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일본 원자재 협력사 방문차 출국 SK하이닉스, 30개 협력사와 환경문제 해결 팔걷어 SK하이닉스, DRAM 숨고르기에 바닥 다질 것-IBK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이 2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대표이사)이 21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SK하이닉스는 이석희 사장이 이날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사장이 일본으로 건너간 지 5일만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 사장이 일본 현지 협력사들을 만나 반도체 원자재 수급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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