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service 남부는 국내 최초 선택적 복지기업 이제너두와 케이바이제로(K-ViZERO) 소독살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제너두는 2000년 설립된 복지 서비스 위탁 운영·관리 기업으로 현재 현대차그룹, 삼성생명, DB그룹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까지 총 1100여 개 사, 130만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service 남부는 이제너두 고객사 및 제휴사를 대상으로 케이바이제로의 소독살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제너두 온라인 복지몰 플랫폼 '투게더웰'에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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